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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양광 모듈 관리하는 방법
작성자 유종민 (ip:)
  • 작성일 2019-11-05 08: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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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준에너지입니다.


태양광이 많아짐에 따라 하자보수가 많아지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장 중요한 태양광 모듈 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태양광은 1-2년 사용하는 단기제품이 아닌 장기적인 제품인 만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먼저 모듈 청소를 통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태양광이 지붕에 있는데 어떻게 청소를 하죠~?


^^ 그래서 태준에너지가 있는것입니다!









모듈의 오염 원인이 먼지, 눈, 새의 분뇨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가벼운 오염인 경우에는 비에 씻겨 내려갈 수 있지만

태양광발전의 발전효율이 떨어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전용세제로 세척을 해야하는데, 일반적으로 세제는 화학성분을

강하게 띄며, 화학성분은 산성, 중성, 염기성으로 분류되는데. 중성세제의 경우 물질과 만났을 때 반응이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태양광 청소 시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인 모듈 표면의 유리, 알루미늄 프레임, 버팀대 세부분의 치명적인 피해.

(부식, 코팅손상)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모듈에 손상이 발생한다면 출력이 저하되고 수명 또한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최대한 전용 세제가 아닌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나 이물질로 덮인 태양광 모듈은 발전 효율이 10%정도 감소하게 됩니다.

태양광 오염과 발전 효율의 관계는 이미 많은 실험을 통한 연구결과가 나와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청소를 통해 9.8% 정도의 효율 향상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율을 위해 세척이 중요한데요,

일반 브러쉬로 세척을 하게 될 경우 태양광 모듈의 스크래치로 인한 손상으로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탸양광 모듈 청소 특화 장비로 청소를 진행을 하셔야 모듈에 전혀 손상이 가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양광 모듈은 제조상의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되기도 하지만 타인에 의해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파손부위를 신속하게 발견 한 뒤 빠른 수리 및 교체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태준에너지에서는 이러한 경우 빠른 교체를 해드리고 있으며 고객님께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음영(그늘)은 주로 태양광 발전 사업 현장 주면의 상황이 변함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로서 근처의 나무가 자란다거나

건축물이 들어선다거나 하는 경우에 작업 이후 음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국내법상 산림법에 의해 태양광발전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가지치기나 벌목 등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에대한 충분한 대비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필히 작업전 상담을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희 태준에너지에서는

태양광설치에서부터 인버터 교체 및 태양광 하자보수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믿고 맏길 수 있는 안전한 곳에서 설치하시고 요금절감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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